우수검사실 지난해 암 1,937건 발견

검진 인원 102만3836명 분석 갑상샘암 최다, 위암·대장암·직장암 순 병리학, 진단검사의학 우수검사실 인증 모두 획득 “검사실 업무 정확도와 신뢰도 입증” 지난해 102만 명의 건강검진을 진행해 1,937건의 조기암을 발견한 KMI 한국의학연구소가 최근 진단검사의학과 우수검사실 인증을 획득했다. 2020년 KMI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사람은 총 102만3836명으로, 2019년 연인원 100만명 시대 이후 2년 연속 100만명을 넘었다. 이 중 2만8237명이 암을 포함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