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내가 쓰는건데 아니구 이번달부터 같이 하신분이 쓰시겠지.
엔터티~~~~MI 원래 그는 이미 맥북에어M1을 사용하던 상태였고, 처음 에어M1을 구입할 때 맥북프로M1과 고민하다가 스펙상 큰 차이가 없어서 그냥 팬이 없는 (그래서 조용한) 에어M1으로 선택했다고 한다.
프로M1과 코어도 마찬가지로 맥북에어를 CTO 버전(램16GB, SSD512GB)에 구입했으니 프로M1의 최고급 사양 정도면 몰라도 그 이하면 성능상 큰 차이가 없을 것이다.
물론 성능 외에 외부 포트나 그래픽 카드의 차이 정도는 있을 수 있지만 앱 개발 목적으로 보면 나쁘지 않은 선택으로 볼 수 있다.
Exit T ~~~~ MI
어쨌든 업무용으로 맥북에어를 사용하기로 하고 공식홈에서 우선 구입하려다 배송기간에 문제가 생겨 쿠팡으로 구입하게 됐다.
쿠팡으로 결제 후 다음날 오후 배송됐다.
이게!
맥북 에어M1이 들어있는 겉포장 박스야아… 물론 배송할 때 한 겹 더 포장돼왔어
이게 실제 제품 박스야뭔지 모르겠는데 상자에 사과 모양이 하나 들어 있는 게 왜 이렇게 고급스러워 보이는지 모르겠어
그럼 언박싱을 시작해보자.우선 제품을 외부 오염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씌어진 비닐을 엮어 상자를 열어 본다.
크…..로…로고가 주는 힘과..채찍이야….
일단 잠시 에어를 옆에 두고 다른 구성품을 먼저 확인했어충전용 어댑터, 케이블, 매뉴얼 파우치가 있다.
파우치 안에는 여러 장의 종이와 애플 스티커 2장이 들어 있었다.
구성품은 딱 쓰는 것만 들어가 있는 것 같아. 하지만 종이와 상자는 버리지 말고 소중히 간직해야해.그럼 맥북 에어M1 보자.
짜잔!
!
!
어인!
!
!
사과 모양에서 빛이!
?!
?!
?!
?!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우연히 촬영하다가 조명이 반사돼도 저렇게 보였을 뿐이다.
원래는 이런 느낌?그런데 골드라는 색깔이 처음에는 좀 어색하다 싶었는데 꽤 고급스러움을 주는 것 같다.
안정감 있고 나쁘지 않은 색인 것 같다.
오!
!
!
화면을 열자마자 기동을 시작한다!
!
!
원래 그런가? 나는 써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몇번 테스트해봤는데 열면 무조건 켜지나봐.
화면을 열었을 때 키보드와 골드색 케이스의 조화가 상당히 고급스러워 보인다.
보면 볼수록 좋은 색깔인 것 같아.
다음은 화면에 붙어 있던 보호 시트를 떼어낸 모습이다.
역시 명불허전인가 내가 써온 저가형 노트북과는 비교가 안 되는 모양이다.
밝기도 좋고 예쁜 게… 나… 나도 다음 노트북을 애플로 가고 싶다… 하지만… 개발하려면 아직 윈도를 써야 하는 상황이라 아쉽다
어쨌든 노트북 크기도 좋고 다이캐스팅으로 제작된 듯한 알루미늄 케이스의 촉감도 좋아 전반적으로 꽤 매력적인 제품임이 확실하다.
이래서 최근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제품은 이렇게 만들어야하는데….
그렇지만, 제품의 크기 치고는 손으로 들었을 때에 무게가 있는 것 같아서, 조금 저울에 달아 보았다.
엥? 약 1.3Kg? 생각했어 가벼워!
?이 정도면 무게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다만 작기 때문에 들기 전부터 이미 날개처럼 가벼울 것이라고 생각해 막상 들어보니 무게감을 느끼지 않았나 싶다.
참고로 현재 사용하고 있는 내 노트북은 2.2kg 인데…
맥북에어 M1 개봉기는 여기까지다.
앞으로는 실제 사용자에게 가서 자주 사용되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맥북에어 M1 스페이스 그레이와 골드를 비교한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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