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김치볶음밥 레시피 신 김치요리 베이컨 김치볶음밥 만드는 법
신.김치300g(+김치국물조금) 밥 2.5~3공기(500~600g) 베이컨 65g 대파 썰기 60g 달걀 2개
진간장(1.5) 황설탕(0.5) 참기름(1) 참깨(0.5) 소금기 듬뿍
식용유(6)
▶ () = 밥 스푼.큰 놈이 학교에 다시 컴백하는 날_점심에 뭐 해줄까? 그랬더니 김폭이에요
볶음밥 재료 중에서도 가장 먼저 준비한 것은 김치찌!
이게 새콤달콤해서 잘 익고 맛이 좋아야 맛이 옅은 김치볶음밥으로 맛볼 수 있다고 합니다.
2인분 기준이라 재료를 제거하고 300g 먹기 좋게 가위로 썰어 준비했고 김치 국물도 조금 더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재료가 있기 때문에 백종원 김치볶음밥 레시피에는 꼭 필요한 대파를 썰기도 충분히 준비합니다.
60g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컴퓨터를 준비했습니다.
역시 보이게 잘라서 준비할게요.양을 재보니 65g이 되었습니다.
대신에 햄이나 스팸, 돼지고기, 캔에 든 참치를 준비해서 추가해도 맛있어요!
그리고 맛을 더하는 양념으로 밥스푼 기준 진간장 1.5 황사당 0.5 참기름 1
양이 꽤 되니 웍을 준비한 후 식용유 6스푼 정도 넣고 대파부터 볶아 향을 내주세요.처음부터 넣고 볶아주셨어요.
그리고 여기에 베이컨도 넣고 바삭바삭 볶습니다.
언제까지?베이, 콘이 익을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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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썰어놓은 김치를 모두 넣고 특유의 신맛과 군내를 정돈하기 위한 조미료 역할을 해주는 황설탕도 함께 넣어 투명해질 때까지~ 골고루 섞어가며 볶아주세요.
그리고 한쪽에 재료를 집중적으로 넣은 후 보이도록 진한 간장을 넣고 보글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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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게 해주고 재료와 합체하여 볶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때가 바뀌어서 맛이 더 진하게 느껴져요.
이제 밥이 들어갈 차례에요.이때 식은 밥을 활용하면 양념이 코팅되도록 더욱 잘 스며들기 때문에 일부러 밥을 빨리 만들어 놓고 식혀주었습니다.
여기에 찻잔으로 2.5잔에서 3잔 500~600g 정도 담았다가
국자를 활용하여 빠르게, 그러면서도 골고루 양념을 더하듯 볶습니다.
골고루 잘 볶은 베이컨 김치볶음밥!
이 타이밍에 맛을 보시고 부족한 맛은 소금으로 취향에 맞게 조절해서 넣어주세요.그렇다고 너무 짜면 맛이 없어요. 적당히:-)
불을 끄고 참기름을 나눠주고 깨를 뿌려주면 언제든지 환영받는 우리집 볶음밥 중 으뜸 백종원 볶음밥 끝!
옆에서 약한불로 만들어놓은 계란후라이를 더해 한 잔 맛있게 내볼게요 🙂
찬아!
이렇게 더해볼게요.역시 언제 맛봐도 제일 맛있고 좋아하는!
계란을 넣어 만들 때에도 파,기름을 내서 볶아주고, 오늘처럼 시큼한 김치 요리에도 이렇게 🙂 베이스로 더하는 파기름 볶음밥이 제일 맛있을 것 같아요.
반숙 후라이를 첨가하여 고소하고 크리미에 가미하는 이마!
역시 맛있을 것 같아요.아이들도 좋아하는 한 잔 요리라도 굿!
조금 넉넉하게 만들어서 저도 아이들과 함께 맛있게 맛본 주말 점심 메뉴였습니다.
플러스+풀면 더 맛있어요.아이들도 찾고 있었어요.
김치볶음밥 이대로 🙂 더해 보세요. 무엇보다 새콤달콤하게 잘 익은 김치만 있으면 is 최고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나도 이 방법을 알고 나서는 이대로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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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대파를 듬뿍 넣어도 하나도 먹지 않고 잘 먹었습니다.
뭐, 워낙 파를 좋아해서 더 넣어달라고 할 때도 그러니까 느끼한 맛을 줄이면서 고소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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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먹어도 맛있는 한잔 요리입니다.
주말에는 더욱더 최고~고: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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