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달인 피자 생활의 달인 10대 맛의 달인 당진 광주 칠곡 서울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은 2021년 한 해 동안 방송을 통해 공개된 수많은 맛의 달인 중 올해 10대 맛의 달인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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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맛’으로 대한민국을 빛낸 달인들. 맛의 달인을 찾기 위해 전국을 일주하며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코너를 이끌었던 필감상 셰프, 그리고 10대 맛집을 직접 찾은 블로거 평가단 10명의 최종 선택, 치열한 심사 끝에 2021년 10대 맛의 달인으로 선정된다.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레시피로 매번 시청자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던 달인들이다.

10대 맛의 달인으로 선정된 달인들의 방송 후 이야기와 본방송에서 공개하지 않은 비법부터 촬영 비하인드, 그리고 감동의 수상 현장까지 생활의 달인으로 공개된다.

올해 맛집이 출동하는 202110 맛의 달인은 20일(월) 밤 9시 SBS 생활의 달인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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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회 집고추장달인 2.823회 은둔식 달-호떡 양대산맥 무등쑥호떡 3.822회 피자틀 깨뜨린 인생피자 달인 4.783회 은둔식 달인 5.805회 은둔식 달인 5.805회 은둔식 달인 – 영천만두 6.813회 은둔식월 칼국수, 만두 달인 7.821회 은둔식월-79) 799일 은둔식 달인 7월-7곡 짜장 자장 자장 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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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소개된 10대 맛의 달인은 전주가 고추장 고수였다.

그는 친정어머니에게 고추장 담그는 법을 배웠다며 콩을 삶을 때 돌덩어리와 늙은 호박을 함께 넣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심사위원들은 달인을 넘어 무형문화재라고 집안 고추장의 달인을 극찬했다.

두 번째로 소개된 10대 맛의 달인은 광주의 한 시장에서 호떡을 파는 달인이었다.

지난 생활의 방송 출연 당시 달인은 들깨와 토란을 볶은 뒤 옥수수물에 넣어 쪄서 어묵을 만드는 비결을 공개했다.

호떡달인, 양대산맥달인, 숨어있는 떡볶이성지, 양대산맥달인, 고령찹쌀떡, 양대산맥달인, 영천만이달인, 칠곡짜장면달인, 집안의 고추장달인 등을 올해를 빛낸 달인을 차례로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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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식 인생피자의 달인, 칼국수, 손만두의 달인, 치킨까스 달인 등의 요리가 곁들여져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달인의 로마식 피자가게는 서울 강남구의 한 피자가게에서 도우로 만든 피자를 내놓는다.

괴산읍에 위치한 칼국수 손만두 맛집은 시골 맛을 만날 수 있는 소박한 식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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