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바른 생각을 잊지 말라

(6) 보시의 공덕은 항상 그를 따른다.

그리하여 나는 들었다.

옛날 옛적에 부처님이 오셔서 Shravasti의 Zeta 숲, ‘외로운 이를 돕는 정원’에 계셨습니다.

그 때 세존께서는 이른 아침에 슈라바스티 성에 들어가 간청하셨다.

아난다 존자는 세존을 따랐다.

그때 두 명의 노인과 여성이 있었다.

갈고리 같았다.

그들은 마을 입구에 있는 누더기 장터의 불을 향해 웅크리고 있었다.

세존께서는 부부가 늙어서 등이 갈고리처럼 구부러지고 늙은 따오기처럼 멍하니 불을 바라보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가 몸을 웅크리고 있는 것을 보고 그는 존자 아난다에게 말했다.

“그 부부는 점점 나이가 들어 갈고리처럼 등이 구부러지고 늙은 따오기처럼 불을 향해 웅크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앉아있는거 보이세요?”

“알겠습니다.

세존이시여.”

“만약 그 노부부가 젊었을 때 건강을 되찾기 위해 부지런히 부를 추구했다면

우선 그는 부자가 되었을 것이다.

수염과 머리털을 밀고 예복을 입고 바른 믿음으로 집을 떠나 노숙자였더라면.

도를 배우고 부지런히 수련했다면 가장 높은 과수인 나한과를 얻었을 것입니다.

두 번째 청춘에 건강한 몸으로 부지런히 부를 구했다면 슈라바스티 성에서 두 번째로 큰 부자가 될 것입니다.

바른 믿음으로 집을 떠나 도를 배웠더라면 ‘아나함 열매’를 얻었을 것입니다.

3기에 중년이 되어 부지런히 부를 구했다면 슈라바스티 성에서 3번째로 부자가 되었을 것이다.

즉, 바른 믿음으로 집을 떠나 도를 배웠더라면 ‘감사의 죽음’에 이르렀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나는 늙고 몸이 늙고 감각 기관이 망가지고 재물도 없고 재물도 없고 찾을 수도 없습니다.

나는 능력도 없고 사람들 사이에서 뛰어나는 법을 배울 수도 없다.

그때 세존께서 다시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늙음과 죽음이 와도 육신과 감정이 사라지는 곳에도 은혜 베푸는 축복만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감각기관을 모으고 다스리는 공덕에 의지하여 수행을 닦음으로써 스스로의 힘으로 돈과 재물과 음식을 얻을 수 있다.

군중 속에서 자선을 베풀고 깨어 있으면 인생이 헛되지 않습니다.

부처님께서 이 경전을 말씀하셨을 때 바라문은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기뻐하고 예배하고 떠났다.

젊고 건강할 때 부를 축적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

젊고 건강할 때 연습하면 사람들 사이에서 뛰어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7) 남을 돕는 네 가지 방법 668. 사경의 사경

그리하여 나는 들었다.

언젠가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다른 사람에게 관용을 베푸는 방법에는 네 가지가 있습니다.

1. 선물로 안기(布施攝)

2. 사랑의 말을 품다(愛語攝)

3. 우대취득(利他攝)

4. 동사모(同事攝)

가장 큰 관대함으로 포옹하는 것이 다르마입니다.

당신이 원하면 적시에 법을 전할 수 있다.

최선의 이익을 위해 수용한다는 것은 믿지 않는 사람들이 믿음으로 들어와 믿음을 세우도록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계율을 지키고자 하는 자에게는 정결한 계율이요, 그것을 선물로 아끼는 자에게는 정결한 계율이요, 나쁜 지혜를 가진 자에게는 바른 지혜로 행하게 하려 함이라.

함께 일하고 정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해를 통해 아라한에게 아라한이 되고 아나감에게 되는 것입니다.

사다다함에게 주고, 수다원으로 수다원으로, 계율이 청정한 자에게 청정계로 베푸는 것으로.

그와 함께 연습하기 위해.”

부처님께서 이 경전을 독송하셨을 때 많은 비구들이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기뻐하였다.

보시하고, 법을 가르치고, 법이 들어오게 하고, 법을 인도하고 함께 수행하는 것

이것이 사람을 포용하는 최고의 4가지 법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