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로운 항변과 미움받을 용기(사무엘상

24 다윗은 들에 숨었고 첫날에는 왕이 음식을 먹으러 앉았다.

26 그러나 그 날에는 사울이 아무 말도 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그가 정말로 부정한 줄보다 그에게 무슨 일이 생겨 더럽게 된 줄로 생각하였음이었더라

27 그 이튿날 곧 그 달 이튿날에도 다윗의 자리가 아직 비니 사울이 그의 아들 요나단에게 이르되 이새의 아들은 어제와 오늘 어찌하여 저녁 먹으러 오지 아니하였느냐

28 요나단이 사울에게 대답하되 다윗이 내게 베들레헴으로 가기를 청하매 우리 가족이 이 마을에서 제사를 지내고 있으니 오빠가 자기에게 오라고 ​​명령했습니다.

내가 당신에게 사랑받는다면 내가 가서 내 형제들을 방문하여 그가 왕의 만찬에 오지 않게 하겠나이다.

30 사울이 요나단에게 화를 내며 이르되 반역하는 여인의 아들아 네가 이새의 아들을 택하여 네 수치와 네 어머니의 수치를 당하게 한 것을 내가 어찌 알지 못하겠느냐 31 이새의 아들이 땅에 사는 동안에는 너와 네 나라가 굳게 서지 못하리라 그러니 지금 사람을 보내 그를 나에게 데려오십시오. 그는 반드시 죽을 것입니다.

”

32 요나단이 그의 아버지 사울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그가 어찌하여 죽게 되리이까 그가 무엇을 하였나이까

33 사울이 창으로 요나단을 죽이고자 하되 요나단이 그의 아버지가 다윗을 죽이기로 작정한 줄을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