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쌍꺼풀 수술 상담 받은 소감.

오랫동안 있던 앞머리가 손질이 귀찮아져서 길렀다.

그러자 한 가지 문제점이 보였다.

눈을 뜰 때 이마가 계속 주름졌다.

앞머리에 가려 주름져 가는 이마를 방치하고 있었다…!
안과에 가서 물어보니 안검하수가 있는데 보험에서 말하는 안검하수의 기준은 눈동자의 절반 이상을 덮어야 한다고 하더라… 이마로 눈을 뜨는 건 쌍꺼풀 수술을 하면서 눈가 교정을 하라고. 여기서 수술도 정형외과도 수술도 보험도 안 되는 건 마찬가지니까 예쁘게 해주는 데 가서 수술하라고 했다.

대구 쌍꺼풀 수술 상담 받은 소감. 1

쌍꺼풀 없는 눈으로 이만큼 살면 될 것 같아서 쌍꺼풀 수술을 결심하고 여기저기 카페도 둘러보고 앱도 다운받아 직접 가보기로 결정…!
게으른 나는 예약할 생각도 없이 그냥 무작정 찾아봤다.

대구 쌍꺼풀 수술 상담 받은 소감. 2

처음 가서 본 곳은ㅇ성형 외과가 성형 외과의 건물이 세워지기를 보고 있었으므로 새 건물에 생긴만 알고 있었다.

호텔을 찾아온 것처럼 깨끗한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왔다.

쌍꺼풀 상담을 받으러 왔다고 말하자 인적 사항을 작성하고 사진을 찍고 원장 상담 후 상담원장 상의하고 끝났다.

전부 한시간 걸리지 않는 모양이다.

원장은 “내 눈은 비 절개 눈매 교정하면 좋고, 꼬치에서 라인을 갖추고 끝났다.

궁금한 것을 물어보라고 했지만 아는 것이 없어서 궁금한 게 별로 없었다.

상담원장과 금액을 얘기했더니 비 절개의 눈가 교정 70이라고 하셨다.

카드로 할 때는 10%할증이 붙으면 사실은 첫인상이 나쁘지 않고 여기에 잡나 했는데 사람들이 못해도 3,4곳은 가서 보고 결정한다고 말하고 고민하고 보겠다고 나선.별도의 상담 비용은 없었다.

대구 쌍꺼풀 수술 상담 받은 소감. 3

2번째로 가 본 “”성형 외과 시내 한복판에 위치하는 이곳도 건물 안은 깨끗했다.

예약 없이 왔다는 것으로 인적 사항을 작성하라고 말씀하셨지만, 상담 비용 5천원이 있는데 자신들 설문 조사하면 무료로 준다고 해서 설문 조사를 했다.

다만”무엇을 보고 왔는가”라고 묻는 질문이었다.

여기도 앞 성형 외과와 마찬가지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사진을 찍고 원장과 함께 사진을 보면서 설명을 들었는데 얘기가 너무 잘해서 넋을 잃고 듣다 물었다.

내가 300방안이 있는데, 그것도 교정 가능한 느낌 st로 하셨으니, 거의 바로 예약할 뻔했는데… 그렇긴. 나는 이미 눈이 작은 편은 아닌데 앞이 벌어진 것을 해야 한다고 해서 신뢰도가 좀 갈라졌다.

일단 고개를 끄덕이고부터 상담 실장이 들어와서 금액의 이야기를 하면 앞이 벌어진 것 절개의 눈가 교정 160이라고 말했다.

짖다.

.?쌍수이 110에 눈매 교정이 50이던가…정확히는 기억 나지 않지만 무엇이 110로 앞이 벌어진 것인지 눈가 교정하거나 추가하고 50이었다.

그리고 턱에 보톡스를 권하고 4만원 추가까지 관람 쌓인 164였다.

카드와 현금은 마찬가지였다.

2곳 가서 보고 혼란이 가중된… 다른 곳에 더 가서 보자고 생각했다.

세 번째 방문한 ㄷ성형외과 이곳은 이전 병원과 달리 혼자 하셔서 너무 아담했다.

상담하러 왔다고 하니 바로 상담할 수 있었다.

사진 찍는 일은 없었고 그냥 원장선생님 보고 꼬챙이로 바로 라인을 만들어보고 끝났어.아까 들은 앞트임을 들어보니 앞트임은 비추라고 해서 절개 눈매교정 or 비절개쌍수 얘기를 하셨다.

다른 방으로 옮겨 상담원장과 금액을 얘기했는데 절개지 교정은 110현금시 100화, 비절개쌍수는 66화였다.

별도의 상담비는 없었다.

점점 혼란스러워졌다.

여기저기 딴소리 하니까… 일단 시간되면 유명했던 곳으로 더 가보도록 할게.네 번째 방문한 j성형외과, 여기도 혼자 하는 중이었는데 사람이 없어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조금 기다렸다.

여기도 사진 찍을 일은 없고 그냥 원장님 만나서 라인 만들어보고 끝났어. 비절개 눈가 교정하면 된다고 했다.

상담원장과 얘기한 금액은 카드 현금 90%였다.

4곳 가본 결과 비절개가 우세했다.

그래도 뭔가 어색함은 감추지 못해서 4군데 더 가보려고 했어!
역시 얼굴에 손을 대는 거니까 신중한 게 좋지 않을까?이것저것 다른 일정과 휴가를 맞춰야 해서 마음이 조급해졌다.

평일 늦게까지 하는 데 한번 방문하고자 5번째에 ” 성형 외과”을 방문한다.

병원을 방문하면 사람이 매우 많았다.

상담하겠다는 것으로 예약하지 않으면 좀 걸릴지도 모른다고 말씀하셨다.

특히 관계 없었다.

다만 내 안의 그 불쾌감만 해결하고 싶었을 뿐, 우선 사진부터 찍고 상담에 들어가지만 원장이 수술을 받고 원장을 만나지 않고 상담 실장을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 말했다.

요기는 이상하게도 상담원장이 수술법을 일러 줬다.

다른 병원에서 전하는 말과 비슷한 이야기를 이것 저것 말했다면 원장이 이제 나오고 상담 가능하다고 의논 했으면 상담비 5천원이 나온다고 상의하느냐고 물었다.

상담비로 응?라고 생각했지만 위까지 와서 상담이라도 받아 보자는 마음으로 상담하는.그래도 왠지 원장에 빠졌다.

이전 병원고 하던 앞이 벌어진 것과 절개에 대한 의문을 속시원하게 말하고 바로 날짜를 정할 뻔했다.

지금 눈도 충분히 큰데 앞이 벌어진 것 하지 않아도 좋고 눈에 지방이 별로 없고 피부가 얇은 때문에 절개로 수술해도 풀리지 않는 눈이라는 점과 돌출형이어서 선이 한장 이중 되어 있는데 지금 잡은 것이 좋다는 것. 어쨌든, 여기가 가장 확신을 쥐어 주고 빠졌다.

그래서 수술 가능 일정상 들은 것은 여기가 처음이었다.

스케줄을 듣고 상담원장과 금액의 이야기를 했으나 모두 절개의 눈가 교정 74.9와 했다.

카드와 현금은 마찬가지였다.

100에서도 여기서 했는데, 게다가 가격도 좋잖아?!
하면서 일단 회사와 사용하기로 하고 나왔다.

원장에 만났기 때문에 5천원의 상담비가 발생했다.

다음날 회사와 휴가 일정을 정하고, 다른 일정까지 모두 11월 4일(목요일)에 수술하기로 일정을 확정했다.

연락하면 예약금 10만원 하지만 상담비 5천원을 빼고 준다고 말했다.

이같이 찾아 성형 외과의 상담이 완료했다.

나중에 받은 명함에서 강남 씨의 앱으로 해당하는 원장 아저씨들의 수술 리뷰를 알아보았는데, 솔직히 다 부종이 못하고 상승한 것이라 잘 몰랐다.

그리고 못한 감상이라면 끈 거라고 생각했다.

다음은 수술 후 2달 안에 리뷰를 가질 예정이다.

평일 늦게까지 하는데 한 번 방문해 보려고 다섯 번째로 ‘ㄹ성형외과’를 방문한다.

병원을 방문했더니 사람이 너무 많았어.상담을 하고 싶다고 해서 예약하지 않으면 조금 걸릴 수도 있다고 하셨다.

딱히 상관없었다.

다만 내 안의 이 불쾌감만 해결하고 싶었을 뿐 먼저 사진부터 찍고 상담에 들어가는데 원장님이 수술을 받고 원장님을 만날 수 없고 상담실장님을 만날 수 있다고 했다.

그러자고 했다.

요기는 신기하게도 상담원장이 수술법을 알려줬다.

다른 병원에서 했던 얘기와 비슷한 얘기를 이것저것 하다가 원장님이 지금 나와서 상담 가능하다고 상담하면 상담비 5천원이 나온다고 상담하냐고 물었다.

상담비로 응? 했는데 위까지 왔으니 상담이라도 받아보자는 마음으로 상담해봤다.

근데 뭔가 원장님한테 끌렸어. 이전 병원에서 하던 앞트임이나 절개에 대한 궁금증을 말끔히 말해줘 바로 날짜를 잡을 뻔했다.

지금 눈도 충분히 큰데 앞으로 벌리지 않아도 되고 눈에 지방이 별로 없고 피부가 얇아서 비절개로 수술해도 풀리지 않는 눈이라는 점과 돌출형이라 선이 홑겹으로 되어 있는데 지금 잡는 게 낫다는 점 등… 아무튼 여기가 제일 확신을 갖게 해주고 끌렸다.

그래서 수술 가능 스케줄부터 들은 건 여기가 처음이었어. 스케줄을 듣고 상담원장과 금액 얘기를 했는데 비절개 눈매교정 74.9라고 했다.

카드와 현금은 같았다.

100 근데 여기서 했는데, 게다가 가격도 괜찮지 않아?!
하고 생각해서 일단 회사와 얘기해 보겠다고 하고 나왔다.

원장님을 뵙는 바람에 5천원의 상담비가 발생했다.

다음날 회사와 휴가 일정을 잡고 다른 일정까지 합쳐 11월 4일(목요일) 수술하기로 일정을 잡았다.

연락드렸더니 예약금 10만원이라고 하셨는데 상담비 5천원을 빼주신다고 했다.

이렇게 찾아 정형외과 상담이 완료됐다.

나중에 받은 명함으로 강남씨 앱에서 해당 원장님들 수술 후기를 알아봤는데 솔직히 다 붓기가 안 빠진 상태에서 올린 거라 잘 몰랐다.

그리고 못한 소감이었으면 지웠겠지 싶었다.

다음엔 수술하고 2달이 지난 후 리뷰를 가져올 예정이다.

평일 늦게까지 하는데 한 번 방문해 보려고 다섯 번째로 ‘ㄹ성형외과’를 방문한다.

병원을 방문했더니 사람이 너무 많았어.상담을 하고 싶다고 해서 예약하지 않으면 조금 걸릴 수도 있다고 하셨다.

딱히 상관없었다.

다만 내 안의 이 불쾌감만 해결하고 싶었을 뿐 먼저 사진부터 찍고 상담에 들어가는데 원장님이 수술을 받고 원장님을 만날 수 없고 상담실장님을 만날 수 있다고 했다.

그러자고 했다.

요기는 신기하게도 상담원장이 수술법을 알려줬다.

다른 병원에서 했던 얘기와 비슷한 얘기를 이것저것 하다가 원장님이 지금 나와서 상담 가능하다고 상담하면 상담비 5천원이 나온다고 상담하냐고 물었다.

상담비로 응? 했는데 위까지 왔으니 상담이라도 받아보자는 마음으로 상담해봤다.

근데 뭔가 원장님한테 끌렸어. 이전 병원에서 하던 앞트임이나 절개에 대한 궁금증을 말끔히 말해줘 바로 날짜를 잡을 뻔했다.

지금 눈도 충분히 큰데 앞으로 벌리지 않아도 되고 눈에 지방이 별로 없고 피부가 얇아서 비절개로 수술해도 풀리지 않는 눈이라는 점과 돌출형이라 선이 홑겹으로 되어 있는데 지금 잡는 게 낫다는 점 등… 아무튼 여기가 제일 확신을 갖게 해주고 끌렸다.

그래서 수술 가능 스케줄부터 들은 건 여기가 처음이었어. 스케줄을 듣고 상담원장과 금액 얘기를 했는데 비절개 눈매교정 74.9라고 했다.

카드와 현금은 같았다.

100 근데 여기서 했는데, 게다가 가격도 괜찮지 않아?!
하고 생각해서 일단 회사와 얘기해 보겠다고 하고 나왔다.

원장님을 뵙는 바람에 5천원의 상담비가 발생했다.

다음날 회사와 휴가 일정을 잡고 다른 일정까지 합쳐 11월 4일(목요일) 수술하기로 일정을 잡았다.

연락드렸더니 예약금 10만원이라고 하셨는데 상담비 5천원을 빼주신다고 했다.

이렇게 찾아 정형외과 상담이 완료됐다.

나중에 받은 명함으로 강남씨 앱에서 해당 원장님들 수술 후기를 알아봤는데 솔직히 다 붓기가 안 빠진 상태에서 올린 거라 잘 몰랐다.

그리고 못한 소감이었으면 지웠겠지 싶었다.

다음엔 수술하고 2달이 지난 후 리뷰를 가져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