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5 영화, 배우들의 미친 연기력으로 덮은 긴 러닝타임과 매혹적인 스토리

# 2024-05 영화 긴 러닝타임과 배우들의 미친 연기력으로 덮힌 매혹적인 스토리 (스포일러 O / 특집) 왕의 뒤를 이을 명작 냄새가 나는 영화 리뷰. 이 스케일은 꼭 극장에서 봐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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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듄 2부

듄: 파트 2 감독 드니 빌뇌브 출연 티모시 샬라메, 젠다야 콜먼, 레베카 퍼거슨, 조쉬 브롤린, 오스틴 버틀러, 플로렌스 퓨, 데이브 바티스타, 크리스토퍼 월켄, 스티븐 헨더슨, 레아 세이두 개봉 2024.02.28.

이 영화를 보기 전 개인적으로 준비를 꽤 철저하게 했어요. 1부 때는 ‘와, 이게 뭐야?!
’ 싶었어요. 이야기의 규모를 생각하면, 읽기 전에 이야기를 충분히 이해해야 할 것 같아서 읽었습니다.

(4~6권도 읽어야 하는데 너무 두꺼워서 아쉽…)

Dune 1-6 세트 저자 Frank Herbert 출판 Golden Bough 출시 2021.01.22.

우연히 듄 영화의 원작인 영화가 있다는 걸 알고 1984년 영화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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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 감독: 데이비드 린치출연: 카일 맥라클란, 프란체스카 아니스, 유겐 프로크노, 패트릭 스튜어트, 케네스 맥밀란, 스팅, 린다 헌트, 호세 페레르, 브래드 두리프, 레오나르도 치미노미공개

심지어 그 유명한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작품인데, 인터뷰할 때 감독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면 마음에 안 든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보고 나서야 40년 전에 만들어진 영화라는 걸 생각하면 웰메이드 영화라는 걸 깨달았지만 널리 알려지지 않았고, 3시간의 러닝타임 중 마지막 한 시간은 굉음이 났다.

아무튼 이 배경을 바탕으로 기본적인 스토리와 배경에 대한 느낌을 알 수 있겠네요!
보면서 책이나 영화에 비유하며, 그동안 떠돌던 다양한 생각들을 남깁니다.

주목 포인트 : 지금으로부터 1만년 후의 우주… ? 상상할 수 있나요? 네, 배우들의 연기력이 굉장해요!
-영화는 1984년 작품과 마찬가지로 이룰란 공주의 개인 기록으로 시작된다.

이 방식은 영화 속 상황을 설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사실 책에서도 각 장의 시작 부분은 Irulan 공주가 남긴 책의 거의 한 단락입니다.

으로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출처 : 네이버 사진 영화 ‘듄 파트 2’ 명주인공 티모시 샬라메와 젠다이야의 케미스트리와 연기력이 정말 탄탄했다.

후반부로 갈수록 감정이 고조되는 모습에 시선을 돌릴 수 없었다.

그들에. 이빨 빠진 폴 아트레이드(Paul Atreides)가 그의 선견지명을 사용하여 남부 프레멘 근본주의자들 앞에서 소리칠 때!
그 카리스마는 예전과 똑같다.

특히 티미의 목소리와 발음이 매력적이다.

‘조인 리산 알’ 하비에르 바르뎀이 계속 외쳤고, 제시카 역을 맡은 레베카 퍼거슨은 이후 인생작을 찾은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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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은 정말 천의 얼굴을 가지고 있어요 –

관전 포인트 : 긴 러닝타임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이야기를 풀어낸다 – 166분의 긴 시간이지만 2시간 46분이라는 시간이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끌리지 않을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출처 : 네이버 영화 ‘듄 파트 2’ 사진 중 가장 집중이 되었던 부분은 전반부에서 설명이 부족했던 부분(엠퍼러, 페이드 로타르 하르코넨 등 등장하지 않은 캐릭터들)이다.

, 기타 상황을 해결해야 했습니다). 이 롱런닝타임은 바울의 신격화와 종교화로 보이는 이 날에 대한 프레멘의 서사를 충분히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그러다 보니 전체적으로 장편영화처럼 느껴졌다.

이런 이야기 방식은 처음에는 좀 과했다.

고민도 해보았지만(폴과 제시카, 모자사기대..같은 느낌?!
), 금방 그 생각을 단념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프레멘의 ‘마디, 무아딥, 리산 알조인, 우술’에 대해 배웠기 때문이죠. 절대자를 향한 무조건적인 숭배와 지지가 엄청났기 때문이다.

이를 영상으로 보여주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며 그들이 왜 그러한 믿음을 갖게 되었는지에 대한 충분한 서사가 우주전쟁의 시작을 알리고 아웃사이더인 폴을 추종하는 합리성을 제공해야 한다.

그럼 드니 빌뇌브 감독님, 이게 맞나요?

출처 : 네이버 영화 ‘듄 2부’ 사진 특히 여기에는 모두가 평등하다는 선이 있다.

원작이나 1984년 영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단어이기도 했다.

1960년대 소설이다 보니 특히 80년대에는 남성의 역할이 크다.

1990년대 영화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런데 여러 등장인물이 이 대사를 하면 실제로는 영화가 원작을 따르지 않을 것이고(사실 2부의 결말은 책과 다르다), 3부가 새로운 관점에서 이야기될 것임을 예고하는 것인가? 2027년을 기대합니다!

관전 포인트 : 엄청난 스케일과 탄탄한 스토리로 판타지 시리즈의 걸작을 탄생시켰습니다!
-우주 관련 영화의 규모는 워낙 크지만, 그런 점을 고려하면 첫 번째 영화에서는 압도적이었고 충격은 정말 컸습니다.

극장을 나오면서 ‘내가 미쳤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내가 기억하는 2부는 규모가 더 컸다.

출처 : 네이버 영화 ‘듄 2부’ 이미지 검색 중 대형 모래벌레가 나타나 이를 타고 있는 모습, 검투사 원형경기장 같은 곳에서 싸우는 장면에서 페이드 로타르의 함성과 등장. 전경을 반사하는 거대 우주선을 타고 아라키스에 찾아오는 황제부터 하코넨 가문의 기지를 파괴하는 핵폭발까지, 최신 영상기술로 할 수 있는 건 다했다고 할 수 있겠네요 ㅎㅎ 그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책을 읽으면서 상상했던 내용이었다.

제가 했던 것과 매우 유사한 영상에 나온 새끼 도래(!
) 의 생명수 추출에 관한 책을 보고 버릇이 없었다면 이 장면을 보고 더욱 놀랐을 것입니다.

이야기를 미리 알고 있었는데 그 부분이 좀 아쉬웠어요.

보너스 시청포인트!
한국을 방문한 배우들의 사진을 찾아보세요 – 배우들의 한국 방문이 갑자기 결정되면서 유퀴즈에 등장한 국내 일정 사진과 펭수가 만났던 사진이 여러 장 공개됐다.

출처 : 네이버 영화 ‘듄 2부’ 사진 속 하코넨 사람들이 너무 멋있어서 등장인물들과의 단절이 느껴지네요 ㅎㅎ 정말 매력적이네요!

출처 : 네이버 영화 ‘듄 2’ 3차 예고편에서 두 주인공은 서로를 향한 사랑의 말을 창과 방패의 싸움처럼 늠름하게 싸우는 모습이 담겼다~”숨쉬는 한 사랑할 것이다” ” (나는 숨을 쉬고 있지만 내 아내는 다른 사람입니다… ?) “당신이 당신 자신으로 남아 있는 한 나는 결코 당신을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바울은 존재하지만 그는 신격화되어 떠나고…?) 2부 끝으로 용가막 한 번 더 보고 싶다는 소감 – 원작은 알지만 어떻게 전개될지? 3부가 나올 수도 있어요!
지금부터 3년만 지켜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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