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장수 옥수수”
구례 산동면 계척마을에 있는 산수유나무는 약 1000년 전 중국 산동성에서 들여온 우리나라 최초의 옥수수 나무로 알려져 있다.
달전마을의 할아버지나무와 함께 할머니나무라 불리며 산수유는 구례군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흔히 볼 수 있었다고 한다.
산동면(山東面)이라는 이름도 산수유에서 유래한 것으로 믿어지며 열매는 신장에 특효가 있다.
2020년 4월 6일, 국내 최장수 산수유 종자가 전라남도 구례시 계척마을의 한국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종자영구보관시설인 ‘종자보관소’에 영구보존되었다.
‘시드 아르케’의 Seed Vault는 “씨앗 안전”을 의미합니다.
중요한 자생 식물의 종자를 보관하는 “종자 은행”입니다.
2020년 4월 6일, 국내 최장수 산수유 종자가 전라남도 구례시 계척마을의 한국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종자영구보관시설인 ‘종자보관소’에 영구보존되었다.
‘시드 아르케’의 Seed Vault는 “씨앗 안전”을 의미합니다.
중요한 자생 식물의 종자를 보관하는 “종자 은행”입니다.
“구례 계척마을 산수유 시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