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도 많고 막상 부대 출신들은 이런 걸 굉장히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세상이 어디란 말인가.
말로는 안 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다 한다는 점이다.
도덕적으로 해서는 안된다고 하지만, 사실은 전부 하고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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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 본래 비교하고 서열을 나누는 것이 태생일지도 몰라.
- 공개된 영상은 강철부대, 더솔저스 등을 보면서도 느꼈는데 (다 못봤어/일부만)
- 개인적으로 SDT는 특수부대가 아닌 것 같다.
참고로 저도 공군 헌병 출신입니다만, - 옛날들도 열심히 뭔가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실은 특수부대라고 하기에는 부족해 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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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병중심보다는 부사관/장교중심이 더 특수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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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복무보다는 직업군인)
솔직히 사병은 요즘 군대를 2년도 안 했는데.이곳 출신들은 특수부대라고 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어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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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3년~4년 이상 해야 특수부대 분위기가 감돈다
솔직히 병사는 아무리 특수부대 출신이라 해도 복무기간이 짧아서… 조금 인정하는게;;
*** 특히 병사들 중에는 선수 출신이 많다고 하는데 그건 개인의 운동 능력일 뿐…특수부대의 전문성은 아니라고 본다.
***특히 해병대 수색대가 그렇지만 이쪽은 대부분이 병중심이고 요즘엔 부사관 중심이라던데 여전히 병중심이 대부분이라 좀 핸디캡이 있는건 보이는(?)
3. 내 생각엔 특수부대 (극히 내 관점에선) UDT, 특전사가~대표 특수부대인 HID/UDU 역시 비공식 특수부대다
=> SSU / SART / CCT 정도 내 기준에는 특수 부대라고 할 수 있는
최소 복무기간은 3년 이상이어야 하고 이왕이면 장기 복무 출신들이 전형적인 특수부대 자원이라고 본다.
#개인적으로 이번 강철 부대2에서 우승 서열을 판단하면
평가 방법에 문제가 많다고 하는데 예능 평가라고도 하는데
#이것은 어느 종목이나 마찬가지
이 사회에 존재하는 수많은 시험이건 공무원시험이건 수능시험이건 간에 그렇게까지 공평한 평가는 아니라는 것이다.
특정 부대에 유리하게 종목이 결정되더라도 그 불리함을 딛고 우승한다면 진정한 승리자가 될지도 모른다.
#어쨌든 예능이었던 뭐든 결과에 대해서는 불가피하다고 생각해
- 특전사 VS 707 아무리 동자부대라 해도 대외적으로는 707이 한수 위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라고 본다!
! - 2. UDT vs SSU 솔직히 강철부대는 UDT에 더 유리한 것 같아
- 기본체력은 비슷해도 해상구조보다는 대테러 미션이 아무래도 많을 수밖에 없다.
3. 공군 SART/HID
일단 사또는 무조건 하사관이고 장기자원밖에 없어. 또 대부분 재복무요원이라서 군복무가 10년이나 돼.
다른 특수부대를 제대하고 재입대하고~ 사또를 지원한다면~ 어떻게 보면 가장 고급스런 인재일것
반대로 대부분 30대라서 젊음보다는 노련함이긴 하지만 체력적으로는 이렇다 할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 HID는 가장 베일이 쌓인 부대지만 이미 인터넷에 알려진 대로
베일에 싸여…엄청나게 전투력에 강해 보이지만, 사실 임무가 특별해…..체력이나 전투력이 다른 특수에 비해 특별한 것이 아닌 것처럼..
#어쨌든 1, 2, 3번 하면 우승이 나올 건 뻔해 보이고
- 미안하게도 SDT는 하위권 예상, 해수색도 우승가능성이 낮다!
! - 2. 최종 우승후보 707 UDT SART HID 정도인데
- 3. 나는 707과 SART에 거는 단 1회차라… 이게 더 셀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