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대출지원 분류 및 소개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보호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자금대출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제조·건설 등은 10인 미만)
본 대출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부터 추천서를 받아 금리 보전을 받고 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보증서를 받은 후 금융권에서 자금을 받는 방식입니다.
1차로 각 지역 공단에서 신청해 주세요.
- 절차 – 소진공 접수 > 면접 > 추천서 승인 > 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대출 접수 > 면접 > 실사 > 보증 승인 > 은행 실행
- 상세요건 – 먼저 직접대출간접대출 요건에 해당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제조업의 경우 대부분 해당 기관에서 직접 지원하게 되며, 그 외 업종의 경우 신용보증재단의 소상공인 대출을 신청해야 합니다.
(절차가 위와 같으며 직급보다 이자율이 오른다는 단점) - 하지만 자동화 장비 도입, 스마트 설비를 도입하거나 기술 장비를 활용하는 곳,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수료, 저신용자 중 사업성이 우수한 곳, 사회적경제기업 등은 소상인에 해당해도 직위가 가능합니다.
- 금리는 자금 구분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2%대~4%대 이내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기업이나 대표자 신용에 따라 가산금리가 적용될 수 있으며 그 범위는 0.2-0.6%입니다. - * 유흥향락, 전문업, 금융업, 보험업, 부동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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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가이드 – 신용보증재단 1주기 공인대출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먼저 소상공인 정책자금 사이트에서 회원가입 > 약관동의 사업자 인증 > 정보입력 > 가입이 완료된 후 해당 메뉴에 맞게 클릭하셔서 절차에 맞게 접수하시면 됩니다.
구비 서류도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습니다. - 중요한 것은 자금이 필요하다고 해서 바로 접수를 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의 재무 및 비재무적으로 가능성이 있는지, 그리고 추가적으로 보완할 것은 없는지 종합적인 판단을 해서 어떤 기관에서 대출 진행을 해야 하는지 알아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 잘 아시겠지만 많은 회사에서 자금을 받으려고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어요. 그렇다고 예산도 많은 것도 아닌 상황입니다.
이미 국고가 바닥난 상태에서 내년에 증액을 원하는 것보다 감액될 것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기관의 정책사업이 아직 진행 중이긴 하지만 시간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서둘러 검토하고 움직여야 합니다.
신청만 했다고 해서 절대 승인되지 않아요.
- 대표자 신용점수 * 매출대비 영업이익 * 기업신용 * 외상매출 * 차입금 의존도 * 재고비율 * 이자보상비율 * 가지급금 * 가동률 및 직원수 * 세금납부, 연체이력확인 * 권리침해 및 보증사고 여부 등
- 내부적으로 해결이 어려운 경우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여 컨설팅 신청서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융권 및 기관 출신 전문가가 방문하여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중소기업정책자금컨설팅센터는 자금이 꼭 필요한 기업에 아낌없는 컨설팅으로 정책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아래의 내용에 충실히 기재해 주셔야 보다 정확한 컨설팅을 할 수 있습니다.
1. 분석 후 담당팀장이 전화해서 친절하게 상담합니다.
2. 정책자금을 위한 참고자료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3. 기업신용등급에 영향이 전혀 없습니다.
4. 대표 개인신용등급이 6등급 이하는 진행이 불가합니다.
5. 과거 보증사고 이력이 있는 경우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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