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8시 45분 도착 (9시 진료) 주차장 괜찮음 (건물 1층 : 주차장 넓지 않음, 7~8대?) 앞에 5명 대기. 4개의 과가 있는데 2개의 과(모두 남교사)만이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건물 전체가 2층 피부과로 지금도 진료를 받고 있다.
병원의 대기실은 매우 편안하고 답답함을 느끼는 사람이 없으며 의자가 많고 창문이 활짝 열려 있습니다 (통풍이 잘됨).
의사가 확성기로 환자를 불렀고(응?) 간호사가 다시 말했다.
아ㅜㅜ 전염되나요? 더 확산되어야 하는가? 가려운 이유는 무엇입니까? 사라지지 않을까 물사마귀? 피지라고 했어? 음? 좌창? 전염은 자연적으로 치유되지 않으며 비립종이 아니라 의복이나 건조한 피부와의 접촉으로 인해 가렵지 않습니다.
가려움증(시술x)을 완화하고 싶다면 레이저 발치 시술 후 “1인당 10,000원” 예약이 늦어졌기 때문에 상담원이 한 달 예약 가능하다고 해서 예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 달하고 집에 갔다.
오래전 수원에서 피부질환 진료로 유명한 ‘블리스피부과’!
근처에 미용에 중점을 둔 고급 피부과가 있어서 사람도 많고 주차장도 좁고 대기시간도 엄청 길어요. 하지만 도로 바로 옆이라 찾기도 쉽고 주차공간도 있어요!
무료 대접 감사합니다
#복지피부과 #수원 #피부과 #밀리아 #치료피부과
대한한센복지회 경기도인천지부 의원 경기도 수원시 창안구 경수대로 898